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시민이 행복한 나주, 잘 사는 나주 만들 터"

제8회 6.1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일, 더불어 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새로운 나주의 시작, 사람을 바꿔야 나주가 바뀝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13일의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윤병태 나주시장후보는 전남도의원후보 3명, 시의원후보 16명과 함께 오전 9시 정렬사 참배 후 목사골시장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윤 후보는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7대 핵심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핵심발전전략으로는 △영산강국가정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는 14일 중소기업 대표들과 만나 '기업·산단·소상공인 지원 전담부서 신설'을 약속했다. 이날 윤 후보는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해 오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개교함에 따라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새로운 지역산업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지금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기업지원행정"이라고 강조하고, "나주시의 기업지원행정은 낙제점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실례로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나주시를 '명품 교육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는 10일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나주 혁신도시의 경우, 2020년 기준 초등학생 수는 6,234명, 중학생 수는 2,745명이 재학 중인데 이에 비해 초등학교는 4개, 중학교는 3개에 불과하여 학급 수 대비 학생 과밀화가 지속되어 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혁신도시 초등학교·중학교 신설하고 명문사립고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초·중·고등학생들의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초6 대상(꿈이